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2021.1.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월요일인 25일 아침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낮 동안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1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3도 Δ인천 11도 Δ춘천 12도 Δ강릉 11도 Δ대전 14도 Δ대구 12도 Δ부산 13도 Δ전주 15도 Δ광주 15도 Δ제주 1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

남해와 동해 곳곳에 내렸던 풍랑특보는 이날 새벽 해제됐지만 제주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선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오후에는 바람이 약해지고 물결이 낮아져 풍랑주의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

동해안과 제주도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거나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에 신경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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