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동락카드’는 기존 모바일형 상품권의 경우 결제 방법이 다소 복잡하여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선불식 체크카드 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해 한국조폐공사 지류·모바일·카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했다.
‘동고동락카드’는 지역상품권 스마트폰 앱인 ‘chak(착)’을 이용하거나 또는 NH농협은행과 단위 농·축협을 방문 신청하면 되며, 현금영수증 신청없이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시는 모바일, 지류, 카드 등 논산사랑상품권의 형태를 다양화 하기 위해 상품권 구매 및 환전 대행처를 NH농협은행을 비롯한 단위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 등 63개소로 확장했다.
‘동고동락카드’의 1인당 구매(충전)한도액은 종이와 모바일, 카드를 합산해 월 100만원이며, 시는 설 명절을 맞아 10%할인 한다.
시 관계자는 “카드형 상품권 출시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와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위한 상생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사랑상품권은 24일 기준 270억 원 규모로 발행, 총 226억 원이 판매되었으며, 지역의 소비문화 변화 및 소득의 역외유출 방지 등 선순환 경제체계 구축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