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제23회 강동구 자원봉사 으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강동구청

서울 강동구는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23회 강동구 자원봉사 으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1월26일 오후 2시와 3시, 27일 오후 4시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세 차례에 걸쳐 수여식만 진행한다.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22명의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누적 봉사시간에 따라 ▲봉사왕 1명(4000시간 이상 봉사) ▲금장 16명(2000시간 이상 봉사) ▲은장 44명(1000시간 이상 봉사) ▲동장 58명(500시간 이상 봉사) 등 총119명에게 자원봉사 인증서, 메달, 그리고 배지를 수여한다. 또, 2004년부터 현재까지 1만 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공로상’을 수여한다.


이번 ‘자원봉사 공로상’은 김천인씨(70)와 김동열씨(58)가 수상한다. 김천인씨는 강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은퇴자 자원봉사학교’를 수료하고 13년간 봉사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동열씨는 소외이웃을 위한 무료급식소 식사 준비와 배식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이웃과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멈추지 않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나눔을 실천하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자원봉사 참여의 폭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