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아시아
자율주행차와 5세대(G) 이동통신 등 시스템 반도체 시장이 주목을 받으면서 코아시아가 상승세다.
26일 오전 10시55분 기준 코아시아는 전날보다 11.52%(1400원)오른 1만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아시아는 시스템 반도체와 정보기술(IT)부품 유통, 카메라 모듈 등의 사업을 영위한다. 최근 코아시아는 기업 간 지분 인수를 통해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아시아의 시스템 반도체 사업은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DSP) 사업이다.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사는 파운드리 고객사 또는 설계 자산 협력사의 파트너로 인정받고 턴키 방식의 수주로 성과를 내는데 코아시아의 자회사인 '코아시아세미'가 삼성전자의 DSP다.

양형모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산업은 현재 초호황기"라며 "삼성 파운드리 공식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로서 삼성 파운드리를 이용할 수 있고 미국 시가총액 톱10 내 4개 기업의 용역 과제를 수행할 기술력을 갖춘만큼 올해 다수의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