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1000을 넘겼던 코스닥 지수가 10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장초반 1000을 넘겼던 코스닥 지수가 10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1% 이상 하락폭을 기록하고 있다.

26일 오전 11시 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9.58포인트(1.23%) 내린 3169.41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1조769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716억원, 982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자장비와기기(1.84%), 전기유틸리티(1.42%), 제약(1.41%) 등이 강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대비 0.68포인트(0.07%) 내린 998.62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201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50억원, 567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글로벌 주식시장은 유럽과 미국의 경제 봉쇄 이슈가 부각되며 매물이 출회되는 경향을 보였다"며 "이는 오늘 국내 증시에서도 매물 출회 가능성을 높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