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신작 '쿠키런 킹덤'이 26일 긴급점검 시간을 추가 연장했다. /사진제공=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신작 '쿠키런 킹덤'이 26일 긴급점검 시간을 추가 연장했다. 당초 이날 점검은 오후 5시 마무리 될 예정이었다. 

'쿠키런 킹덤'측은 이날 오후 4시40분 올린 공지글을 통해 "25일부터 발생한 서버 오류 및 긴급점검이 오랫동안 연장돼 많은 분들의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오전 종료로 안내됐던 점검 연장 후, 추가로 연장됐으나 최종작업을 위한 과정에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쿠키런 킹덤 측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4시50분쯤 서버가 다운되는 오류가 발생해 정상화를 위한 점검에 들어갔다. 이후 지속적인 작업을 이어왔지만 예상보다 치명적인 오류가 확인되면서 두차례 점검시간을 연장했다는 ㄱ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현재 점검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날 밤 11시 정상화될 예정이다. 쿠키런 킹덤 측은 "플레이가 불가능했던 시간과 진행 중인 이벤트를 고려해 정상화 시점에 따른 보상을 재논의했다. 더욱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점검 지연에 따른 보상으로는 ▲크리스탈 1만2000개 ▲스태미너 젤리 50개 ▲킹덤 아레나 티켓 30개 ▲코인 5만개 ▲가속권 30분 5개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쿠키런 킹덤'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