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에이치티는 면역항암 항체치료제 개발업체인 다이노나를 흡수합병한다고 27일 공시했다./사진=금호에이치티
금호에이치티는 면역항암 항체치료제 개발업체인 다이노나를 흡수합병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금호에이치티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다이노나가 보유한 항체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결합을 통해 바이오 혁신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해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회사인 다이노나의 신약개발 임상 진입이 본격화함에 따라 금호에이치티 자동차 램프사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 바이오 전문기업으로서의 회사의 핵심사업을 명확히 하고 이를 통해 대외적인 신임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금호에이치티와 다니노나의 합병비율은 1대 1.7390213이며 합병기일은 7월 12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