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젬백스앤카엘
젬백스가 상승세다. 젬백스 주가는 27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서 GV 1001의 국내 제3상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히면서 주목받고 있다.
27일 오후 2시57분 기준 젬백스는 전날보다 0.80%(200원) 오른 2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에 신청한 임상시험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루 GV1001 0.56 또는 1.12 mg의 피하 투여 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평행 설계 등을 평가한다.


회사 관계자는 "GV1001은 아밀로이드 베타에 의한 신경독성과 뇌세포 사멸 억제 및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작용 기전과 2상 임상시험에서의 유효성, 안전성에 대한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서 알츠하이머병의 질병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증하며 3상 임상시험의 결과에 따라 중등도에서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약 허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