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근로자연대’가 회사의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허가해 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사진=이스타항공 근로자연대
‘이스타항공 근로자연대’가 회사의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허가해 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근로자연대는 27일 “탄원서를 서울회생법원(1부) 담당 재판부에 제출하고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 인가를 간곡히 청원했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 직원들은 25일부터 ‘이스타항공 기업회생 결정 인가를 위한 탄원서’ 제출을 위해 직원 서명 운동을 시작했으며 재직인원의 70% 서명을 받아 법원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근로자연대는 “이스타항공 노동자들이 다시 날 수 있도록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인가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기업회생이 결정된다면 내실 있는 경영과 성실한 서비스, 협심하는 노사관계를 통해 건실한 회사로 재건하고 나아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항공관광업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