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1.1로 전월에 비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 도시가구 중 600가구(응답 548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동향조사를 실시(2021년1월14∼21일)한 결과,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1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1.1로 전월대비 1.8포인트 상승했다. 

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20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지수별로 소비자들의 현재생활형편CSI(83) 및 생활형편전망CSI(90)는 전월보다 각각 1포인트씩 하락했고, 가계수입전망CSI(95) 및 소비지출전망CSI(97)는 전월대비 각각 3포인트, 1포인트 상승했다.

현재경기판단CSI(59) 및 향후경기전망CSI(87)는 전월에 비해 각각 2포인트, 6포인트 상승한 가운데 취업기회전망CSI(80)는 전월에 비해 7포인트, 금리수준전망CSI(100)는 5포인트 각각 상승할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가계저축CSI(88) 및 가계저축전망CSI(89)는전월대비 각각 1포인트씩 상승했고, 현재가계부채CSI(105)는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나, 가계부채전망CSI(100)는 전월과 동일했다.  

물가수준전망CSI(133)는 전월에 비해 6포인트 상승했고, 주택가격전망CSI(127)는 전월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