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8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코로나19 검체채취를 기다리고 있다.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하루동안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95명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오전 0시보다 95명 증가한 2만3892명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일 191명 이후 22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신규 확진자 95명 가운데 노숙인 지원지설인 중구 소재 복지시설(서울역 희망지원센터) 관련 확진자가 11명이 추가되어 관련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었다.

해당 시설 관계자 1명(타시도)이 지난 17일 최초 확진된 후 26일까지 11명, 27일 9명이 추가된 상황이었다.

또 강남구 소재 직장3 관련 확진자는 4명 추가되어 관련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었고, 노원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는 3명 증가해 관련 확진자는 14명으로 증가했다.


영등포구 소재 의료기관2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관련 확진자는 13명이 됐다.

동대문구 현대대중사우나 관련 확진자(누적 확진자 34명)와 종로구 소재 빌딩 관련 확진자(18명)는 각 1명씩 추가됐다.

여기에 기타 집단감염(8873명) 관련 8명, 기타 확진자 접촉(7468명) 관련 29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1082명) 관련 7명, 감염경로 조사중(5531명)인 확진자 26명이 각각 추가됐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05명 늘어난 2만3797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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