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트롯 2' © 뉴스1
TV조선 '미스트롯 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미스트롯 2' 황우림이 어머니가 '딸부잣집' 팀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해 감동을 안겼다.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2'에서는 본선 3차 무대가 펼쳐졌다. 본선 3차에서는 1라운드 팀전, 2라운드 에이스전을 합산해 최고점을 받은 팀이 전원 준결승에 진출한다.

딸부잣집(김연지, 주미, 트윈걸스, 황우림, 마리아)이 연습에 매진하던 때, 황우림이 "어머니께서 초대해 밥 해주고 싶다고 하셨다"라고 전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집으로 초대할 수 없자 아쉬운 마음에 어머니께서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공개했다. 푸짐한 도시락 진수성찬에 모두가 환호했다. 주미는 "오늘부터 엄마 바뀌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어 딸부잣집 멤버들은 한데 모여 각자의 어머니, 할머니가 젊었었던 추억의 사진을 공유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모든 어머니를 위해 무대를 꾸민 딸부잣집은 '십년은 젊어보여요', '여고시절', '신 사랑고개', '살다보면' 등을 열창해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 2'는 송가인, 임영웅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로트 여제를 뽑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