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미주신경성 실신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모비딕' 유튜브 캡처

가수 현아가 미주신경성 실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모비딕'에는 '드디어 오셨다! I'm Not Cool(아임 낫 쿨)로 돌아온 갓현아 근데 이런 것까지 알려준다고? 제시의 쇼!터뷰'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현아는 7번째 미니앨범 'I’m Not Cool (암 낫 쿨)'을 발매하며 1년2개월 만에 컴백했다.

영상에서 현아는 "43~44kg 사이"라며 "미주신경성 실신이라 체중이 미달되면 체력이 떨어져서 쓰러질 수 있다. 건강을 위해 45kg를 유지해야 하는데 활동할 때 예민한 편이라 살이 더 빠지곤 한다"고 밝혔다.


현아는 지난해 8월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에 현아는 "아팠을 때 팬들과의 약속을 못 지켰던 게 가장 미안했다. 미안한 마음이 커지니 스트레스가 생기더라.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천천히 준비하며 무리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완치는 아니지만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현아는 지난 2019년 불거진 엉덩이 노출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당시 현아는 한 대학교 축제에서 공연을 하던 중 엉덩이 일부 살이 드러나 고의 노출 의혹이 있었다.

현아는 "어딜 가든 속바지를 입는다. 무대에서 만큼은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런데 저날은 너무 최선을 다한 것 같다. 왜 저러냐"고 스스로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