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백스 관련주가 29일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사진=뉴스1
노바백스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온라인에서 급상승하고 있다.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자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임상시험에서 89.3% 효과를 보였다고 28일 (현지시각) 밝히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노바벡스 관련주로는 SK케미칼, 디알젬, 켐온이 꼽힌다.

먼저 SK케미칼은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노바백스의 백신을 국내 위탁생산계약한 점에서 관련주로 거론된다. SK디스커버리는 SK케미칼의 모회사다.


디알젬은 X-ray 영상 진단장비를 연구 개발하고 제조, 판매업체를 영위하고 있으며 2대주주인 후지필름의 자회사가 노바백스의 코로나 백신 후보물질 위탁개발제조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노바백스 테마주에 엮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켐온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위탁시험을 한 이력 때문에 노바백스 관련주로 거론된다. 켐온은 지난 2000년 1월 설립돼 신약이나 식품, 화학물질, 화장품 개발에 필수인 독성과 부작용 등의 안정성 등 평가를 위탁 수행하는 비임상CRO(임상시험수탁) 기업이다.

29일 오전 10시5분 기준 SK케미칼은 전날보다 4.56%(1만9000원) 오른 4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디알엠은 전날 대비 2.33%(350원) 오른 1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마지막으로 켐온의 경우 전날보다 4.17%(160원) 오른 4000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