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9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8인치 파운드리가 호황인 것은 사실"이라며 "파운드리는 6인치에서 8인치, 8인치에서 12인치로 넘어가는데, 12인치는 시설투자 비용이 워낙 커서 공급이 제한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원가절감을 위해 8인치 설비를 이전할 계획"이라며 "당초 천천히 진행하려 했으나 고객사 수요 대응을 위해 최대한 빠르게 추진하려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