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줄을 서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1.2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하루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4명 나왔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54명 늘어난 2만4061명이다. 4144명이 격리돼 치료 받고 있고 1만9594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서울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일부터 23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300명을 웃돌던 지난달보다는 다소 감소했지만, 거리두기와 '5인 이상' 모임금지 등 지속적인 조치에도 두 자릿수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대비 6명 증가한 323명이다. 지난해 12월 31일까지 177명이던 서울 사망자는 이달에만 146명 늘어났다. 사망률은 1.3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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