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토트넘의 서지 오리에.(오른쪽)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토트넘의 측면 수비수 세르주 오리에가 조제 모리뉴 감독과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오리에가 자신에 대한 보도에 SNS를 통해 답했다. 오리에는 '이상한 소리 그만해라'고 댓글을 달았다"고 전했다.

오리에는 지난 29일 토트넘과 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오리에는 부진했고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외신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의 교체 결정에 분노한 오리에는 곧바로 경기장을 떠났다. 이와 같은 행동으로 모리뉴 감독이 앞으로 오리에의 출전 시간을 크게 줄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토트넘은 2월1일 새벽 브라이턴과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스퍼스웹은 "브라이턴전 출전 명단에 오리에의 포함 여부는 모리뉴 감독의 대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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