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라모스. 2020.1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2월1일 입국한다.
LG는 31일 "라모스가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라모스는 2월1일 시작하는 스프링캠프에 곧바로 합류하지 못한다. 2주간 자가격리를 하고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2월 중순 팀 훈련에 합류할 수 있다.


라모스는 2020시즌 117경기에서 타율 0.278 38홈런 86타점으로 맹활약했다. 38홈런은 구단 한 시즌 역대 최다 홈런 신기록이었다. LG는 올해도 라모스의 폭발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LG는 라모스를 끝으로 외국인 선수 3명이 모두 입국, 순조롭게 시즌 준비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케이시 켈리는 지난 23일, 앤드류 수아레즈는 지난 30일 먼저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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