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수능만점자 김지훈씨가 공부 비법을 밝혔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도전 미니벨' 승리를 위해 '공부의 신' 강성태와 올해 수능 만점자 중 한 명인 김지훈씨가 사부로 등장했다.

2021 수능 만점자인 김지훈씨는 이날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 정시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 개까지 넣을 수 있는데 다른 친구들이 불안해 할 수 있으니까 저는 서울대학교 한 곳에만 넣었다"라고 했다. 강성태 역시 서울대학교 한 곳에만 지원했다고.


이어 김지훈씨 어머니는 "학원을 안 다녔는데도 혼자했다는 말을 궁금해하더라"며 "고등학생 때 학원을 다니지 않겠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지훈씨는 "중학교 때는 친구들과 다니는 게 재밌어서 학원을 다녔는데, 고등학교 가서 보니 혼자 공부해도 그정도는 나올 수 있을 것 같았고, 부족한 부분은 인터넷 강의를 들었다"라며 "유튜브에 공신 팁도 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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