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도진과 김준수의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도진 인스타그램

가수 이도진과 김준수가 닮은꼴 외모를 자랑했다. 1일 방송된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는 트로트 가수 이도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도진은 가수 김준수와 닮았다는 말에 “영광이다. 김준수 선배님을 가끔 뵐 때마다 저도 솔직히 깜짝 놀란다. 누가 이야기해도 누가 이야기했는지 모를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같은 미성이고 창법을 쓰다 보니 김준수 선배님이 조언도 많이 해준다. 우리 같은 스타일은 이런 노래를 불러야 하고, 이런 노래를 피해야 한다고 알려준다”고 설명했다.


이도진은 “개인기 없기로 둘 다 유명하다. 이 목소리로 할 수가 없다”며 “(김준수 선배가) 조언을 많이 해준다. 정말 영광이다”고 이야기했다. 곧이어 김준수와 이도진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도진은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하기도 했다. 이에 이도진은 “가수가 노래 제목 따라간다고 하지 않나. 가사에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지라는 메시지를 쓰고 나서 노래 제목처럼 바쁘게 여기저기 많이 불러줘서 감사한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 개인적인 경험이 녹아있다. 2010년에 데뷔해서 오랜 시간 무명가수로 살았다.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지 하는 마음이 있었다. 이제 좋은 날이 오지 않았나 싶다”며 “10년 동안 지하 오래 연습실에 오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