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가 지난달 31일 진행된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지난 7월 발매한 미니앨범 타이틀곡 ‘눈누난나(NUNU NANA)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사진=스포츠서울 제공

가수 제시가 '서울가요대상'에서 특급 존재감을 드러냈다.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시는 영상을 통해 "이렇게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제비(JEBBIES, 팬덤명)들 안 본 지 오래돼서 너무 보고 싶다. 피네이션 싸이 대표님과 '눈누난나'에 참여해주신 분들과 모든 스태프 분들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과 더 좋은 음악으로 찾아뵙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본무대에서 제시는 'STAR (스타)'와 '눈누난나'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먼저 피아노 위에 걸터 앉아 'STAR'의 진정성 가득한 메시지를 전달해 감동을 선사한 데 이어 '눈누난나'로는 댄서들과 함께 힙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제시의 독보적인 카리스마가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