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현지시각) 기준 중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명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달 23일 한 남성이 중국 베이징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핵산(PCR)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로이터
중국에서 지난달 31일(현지시각)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2명이 나왔다.
1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시·자치구에서 42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본토 내 누적 확진자는 8만9564명으로 늘었다. 이 중 33명은 지역 감염자, 9명은 해외 유입 감염자다.

지역별 감염자수는 ▲헤이룽장성 22명 ▲지린성 10명 ▲허베이성 1명이 각각 보고됐다.

기침·발열 등 증상이 없는 무증상 감염자는 해외유입 사례 6명을 포함해 16명이 새로 보고됐다.


이날 본토 외 중화권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홍콩 1만452명 ▲마카오 47명 ▲대만 911명 등 총 1만1410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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