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제9대 사장으로 김경욱(사진) 사장이 2일 취임했다.
올해 개항 20주년을 맞는 인천공항은 김경욱 사장의 취임으로 주요 현안을 빠른 시일 내 해결하고 새로운 20년을 향한 혁신성장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경욱 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3회로 합격했다. 그는 ▲국토교통부 제2차관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 등 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재직 시절 갈등 조율 능력과 깔끔한 일처리로 직원들의 신망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앞으로 김경욱 사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의 중책을 맡아 ▲코로나19 위기 극복 ▲항공수요 조기 회복 ▲정규직 전환 등 주요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고 ▲포스트 코로나 선제 대응 ▲4단계 건설사업 ▲스마트공항 구현 등 인천공항 제2의 도약을 위한 혁신성장을 단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