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2일 오전 10시 의령군청 앞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4대 공약사업으로 'e+ (에듀플러스)의령만들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그는 의령군수에 당선되면 "'의령군에서 태어나면 노인이 될 때까지의 모든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 백년대계 비전'을 제시해 의령군이 경남 교육의 중심지로 우뚝 서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지역발전 4대 전략으로 '교육의 고장, 의령'으로 만들겠다"며 교육성장의 발판이 되는 구체적인 교육프로젝트 안을 제시했다.
특히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찾는 청년, 은퇴자, 귀농귀촌 희망 가족들이 의령으로 관심을 가지게 하는 선제적 방법은 바로, 교육뿐이다"고 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의령 발전을 위한 교육 프로젝트로 ▲출산·육아 지원 대책 마련 ▲야무진 학습 시스템 도입, '경남1등 학교' 조성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초등 교육체계 수립 ▲경남미래교육테마파크 연계한 놀이 교육 정책 실현 ▲중-장년 맞춤형 평생학습 및 평생교육도시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스포츠마케팅 전개 ▲동계훈련장 마련, 팀 유치 및 대회유치 등을 미래비전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의령발전을 위해서는 교육이 기반이 돼야 성장과 안정은 물론 건강도 함께 지켜낼 수 있다"며 "신기술은 늘 변화한다. 그 변화를 의령군민이 모두 습득해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권 후보는 국회의원·도의원 시절 ‘교육복지전문가’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