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현 산업은행 선임부행장은 2일 열린 ‘온라인 이슈 브리핑’에서 HMM(옛 현대상선) 매각과 관련해 “검토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경영정상화 달성에 대한 판단, 국가경쟁력의 영향 등 판단해 유관기관과 협의해야 하고 향후 제반 여건을 평가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한 매체는 산업은행이 지분 전량을 포스코에 넘기는 방식으로 HMM의 민영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산업은행은 HMM 지분 12.6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