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이란 무엇일까. 이에 명쾌한 답변을 내놓을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학은 재미없는 학문, 대중과는 거리가 먼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 책 '사회학 아는 척하기'는 사회학에는 더 나은 사회와 더 나은 세상을 열망하는 모두에게 필요한 지식이 담겨 있어 우리가 한 번쯤은 꼭 들여다볼 학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사회학이란 학문이 어렵고 복잡하고 교과서처럼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무너뜨려, 사회학을 처음 접하는 일반인들이 사회학이란 낯선 학문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회학을 아는 것은 우리가 앞으로 어떤 사회와 세상에 살고 싶은지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공정한 사회 건설에 필요한 지식을 담고 있는 사회학이야말로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학문이라고 강조한다.


사회학 아는 척하기 / 존 네이글 지음 / 양영철 옮김 / 피에로 그림 / 팬덤북스 펴냄 / 1만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