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설 명절 전에 조기지급 한다고 2일 밝혔다. 공사대금은 약 900억 원 규모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중흥건설그룹 광주 본사 사옥/사진=머니S DB.
중흥건설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설 명절 전에 조기지급 한다고 3일일 밝혔다. 공사대금은 약 900억 원 규모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협력업체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위해 설 명절 전에 공사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키로 했다.”며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이어갔다. 

이에 따라 전국 40여개 공사현장의 협력업체들이 직원들의 임금 및 자재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중흥건설그룹은  지난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사대금 1000억을 조기 지급했다.

중흥건설그룹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278명의 임직원들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자발적으로 기부했고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을 위해 근로복지기금 6억1530만원을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전달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