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노후화된 공동주택 공용시설 유지 보수에 6억원을 지원한다. / 사진제공=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후화된 공동주택 공용시설 유지 보수에 6억원을 지원한다.
동대문구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CCTV 유지 보수 ▲옥외하수도 보수 및 준설 ▲어린이놀이터 보수 및 조경시설 등 단지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동대문구는 특히 ▲경비노동자 기본시설 유지 보수 및 에어컨 설치 ▲에너지 절약 및 절수시설 등 친환경시설 ▲옥외비상문 자동개폐장치와 재해예방시설 ▲인근 주민 개방 시설과 재정 및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등을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후 신청서를 이달 25일까지 동대문구청 주택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동대문구는 점차 개별화된 주거문화 속에서 이웃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아파트 입주민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동대문구는 총 사업비 2200만원을 마련해 단지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주민소통․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등 6개 분야를 공모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한 공동주택의 유지보수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아울러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이웃 간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마중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