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네오시스템즈

네오시스템즈는 소상공인, 스타트업, 소규모 온라인셀러 등의 물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한 4PL 물류 서비스 로지스허브 ‘택배플래너’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네오시스템즈에 따르면 로지스허브 ‘택배플래너’는 1대 1 상담을 거쳐 재고보관, 유통가공, 택배 출고까지 업체별 수요와 규모에 맞는 물류 서비스를 구성해준다. 택배만 필요한 업체에는 택배 계약만, 재고 보관·관리도 필요한 업체에는 풀필먼트 서비스, 물류를 직접 운영하는 업체라면 물류시스템과 장비만 제공하는 등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용인·안성에 위치한 물류센터 파트너, 한진·롯데 등 제휴 택배 서비스, 로지스허브 클라우드 물류시스템, PDA·바코드기기 업체 등과 협업해 제공한다.

네오시스템즈는 최근 면역증강제 엔케이365(Nk365)의 유통 물류 서비스를 시작으로 건강보조제 유통 전문기업 노브가든, 갱년기 여성 관절을 위한 유산균 영양제 ‘미즈본’과도 로지스허브 택배플래너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20여년간 물류IT에만 주력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원스톱 물류 서비스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택배플래너’는 로지스허브 홈페이지에서 상담 문의 가능하다.


로지스허브 관계자는 “스타트업과 같이 창업 초기에는 직접 물류를 다루는 데 고충이 있다는 것을 잘 안다. 택배플래너는 물류센터 소싱부터 택배 계약까지 번거로운 과정을 모두 관리해주므로 이용고객은 제품 판매와 마케팅에 집중해 매출 성장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소량 물량이라도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소상공인이나 창업 초보, 스타트업 온라인 셀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