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내 해외출국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서초구에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됐다. 이에 따라 구 누적 확진자는 1000명을 넘어서게 됐다.
서초구는 전날 진단검사를 받은 구민 5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구 1000~100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먼저 확진된 가족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명은 가족이 아닌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아직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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