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권구용 기자 = 여야는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분야 대정부 질문을 진행한다.
2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첫날인 이날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따른 한미동맹과 대북정책,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 법관 탄핵에 대한 질의가 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5선 이상민 의원과 4선 홍영표 의원, 초선 이용선·김병주·홍성국·김남국 의원, 국민의힘에서는 권성동·조해진·김석기·태영호 의원과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나선다.
민주당은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상생'과 국제무대에서의 '제 목소리 내기'에 방점을 찍을 전망이다.
이상민 의원은 외교분야에서 패권 경쟁을 벌이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우리나라의 역할을 주문할 예정이다.
이용선 의원도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미국과 중국의 관계 재정립 과정에서 우리 정부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사법농단'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임성근 부장판사에 대한 민주당의 탄핵소추안 발의 정당성과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서 평가 조작 의혹에 대한 질의로 대여 공세에 나선다.
조해진 의원은 월성원전 관련 청와대의 검찰수사 방해, 법관 탄핵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김석기 의원은 한미동맹과 대북정책 기조, 코로나19 백신 확보 계획, 북한과의 백신공유 관련 질의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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