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트롯 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미스트롯 2' 영지가 에이스전에 출격했다.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2'에서는 본선 3차, 2라운드 에이스전이 펼쳐졌다. 1라운드 팀전 점수를 합산해 최고점을 받은 팀은 전원 준결승에 진출한다.

영지가 골드미스(김다나, 박주희, 영지, 공소원, 한초임)의 에이스로 나섰다. 골드미스는 1라운드 메들리 팀미션에서 5위에 올라 1위와 큰 점수 차로 고전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영지는 "사실 힘들고, 어깨가 무겁다. 모두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이 되어야 했다"고 털어놨다.


영지는 서유석의 '가는 세월'을 선곡해 애절한 감성으로 열창했다. 무대 후반 영지는 무반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첫 순서의 부담감을 떨쳐내고 자신만의 무대를 선보인 영지는 극찬과 아쉬운 평가를 모두 받으며 1200점 만점의 마스터 점수 1082점을 획득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 2'는 송가인, 임영웅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로트 여제를 뽑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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