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70명이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일보다 81명 감소한 규모로 사흘만에 300명대로 내려왔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351명, 해외유입은 19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국 대비 73.2% 비중인 257명(서울 122명, 경기 110명, 인천 25명)을 기록했다.
전국 지역발생 1주간 평균은 362.7명으로 전날보다 13.4명 감소했다. 나흘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1주간 평균 400~500명대) 기준 아래 수준을 유지했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5일까지 2주 동안 '431→392→437→349→559→497→469→456→355→305→336→467→451→370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403→369→405→333→516→479→445→421→325→285→295→433→429→351명'이다.

정부는 이번주 국내 유행상황을 검토하고 주말에 일부 완화된 방역지침을 발표할 계획이다. 다만 현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는 설 연휴때까지 유지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