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 바람마당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1.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5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126명 추가됐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26명 늘어난 2만5006명이다. 이날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113명보다 13명 많다.

신규 확진자들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1명, 집단감염 27명, 확진자 접촉 61명, 조사 중 37명이다.


강북구 소재 사우나에서는 이날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25명이 됐다. 성동구 한양대 병원과 관련한 확진자는 6명 추가로 파악돼 총 75명이다.

노숙자 지원시설인 중구 서울역 희망지원센터 관련 확진자는 4명 늘어난 80명이다. 강동구 소재 한방병원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2명이 됐다.

이외에도 동대문구 소재 병원 관련 2명(총 8명), 영등포구 소재 의료기관2 관련 1명(총 17명)의 신규 확진자가 집계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