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후보의 미디어특보단장이었던 민병욱 전 한국언론재단 이사장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언론특보단장을 맡기로 했다.
6일 박 후보 측 관계자에 따르면, 박 후보는 지난 5일 저녁 서울 모처에서 민 전 이사장을 만나 서울시 대전환을 위한 방안에 공감대를 갖고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 전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미중 갈등으로 뉴욕타임스 등 홍콩 소재 언론사들이 서울로의 거점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언론사를 적극 유치해 서울 프레스센터를 세계적인 프레스센터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고, 박 후보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 후보 캠프에 합류한 민 전 이사장은 앞으로 언론특보단장으로서 서울의 다양한 민심을 박 후보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대선 당시 문 후보는 미디어특보단 구성을 발표하면서 "언론과의 소통은 곧 국민과의 소통이므로 국익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합리적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며 "특보단이 그러한 가교 역할을 잘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