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백이 생산한 코로나19 백신 - SCMP 갈무리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인도네시아가 중국 제약사 시노백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60세 이상 접종을 승인했다.
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식품의약국(BPOM)은 이날 인도네시아 보건당국이 시노백 백신의 60세 이상 접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가 확보한 시노백 백신은 총 1억2550만회분으로, 이들은 앞서 지난 13일 시노백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시노백 백신의 효능은 약 50%로 알려졌다. 이들이 1만239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에서 입원과 중증, 사망 사례에선 100% 효과를, 치료를 요구하는 사례를 막는 데에선 83.7% 효과를, 모든 사례에 대해선 50.65% 효과를 보였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의 효능은 각각 95%, 94.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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