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하나님의성회 전 세계 교단들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실행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일 온라인으로 열린 세계하나님의성회(World Assemblies of God Fellowship) 실행이사회에서 이영훈 목사가 2020~2023회기 실행이사로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조지 우드 세계하나님의성회 총회장은 "실행이사회에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위상에 주목해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이영훈 목사를 실행이사로 추천했다"며 "이 목사는 앞으로 임기 3년 동안 실행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이영훈 목사는 "임기 동안 하나님의성회 실행이사회에서 투표권 및 제반 대표권을 성실하게 행사해 한국 교회와 아시아 교회 부흥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오는 3월18일부터 20일까지 세계하나님의성회 온라인 기도회 '글로벌 콘서트 오브 프레이어'에서 한국 교회를 대표해 기도 인도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 기도회는 전 세계 소속 교회가 참여하며 지역별로 기도의 끈을 이어나가 50시간 동안 연속해 기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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