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전야' 실력파 배우가 한꺼번에
…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이야기 새해 행복 소망을 담은 '새해전야'가 10일 개봉했다. 배우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천두링, 엄혜란, 최수영, 유태오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에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영화다.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결혼전야' 등을 통해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홍지영 감독의 신작이다.
김강우와 유인나는 지난 사랑의 실패로 새로 찾아온 사랑을 두려워하는 커플로 열연을 펼친다. 유연석과 이연희는 미래에 대한 고민 속 성장통을 겪는 와중에도 피어나는 청춘들의 풋풋한 감정을 그려낸다.
이동휘와 중국의 라이징 스타 천두링, 신스틸러 염혜란은 국제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문화적 차이를 극복해 나가는 예비 가족을 연기하며 문화와 언어를 초월한 가족애를 선보인다. 최수영과 유태오는 주변의 편견에 흔들리는 오랜 연인으로 열연을 펼쳤다.
'아이' 쌍천만 배우 김향기가 전할 따뜻한 힐링 이야기
'아이'는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 종료 청년 아영(김향기 분)이 생후 6개월 아이를 홀로 키우는 영채(류현경 분)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아이'는 '동구 밖', '기형아' 등 단편영화를 통해 현실을 그린 듯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아 온 김현탁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다.
김향기가 보호 종료 청년으로 아동학과 졸업을 앞둔 대학생 아영 역을 맡아 성숙한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강렬한 개성의 실력파 배우 류현경은 6개월 된 아들을 홀로 키우는 미혼모 영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최근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으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염혜란은 영채의 곁에서 든든한 힘이 돼 주는 동료 미자 역으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빛낸다.
4DX·슈퍼4D로 다시 찾아온
'해리 포터와 불의 잔'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해리포터가 '불의 잔'의 지목을 받아 세 개 학교가 친선대결을 펼치는 트리위저드 대회에 선발돼 경기에 출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05년 개봉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9억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국내에서는 343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그 해 외화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됐다.
4DX와 슈퍼4D 특별관에서 마법 세계의 흥미진진하고 위험한 트리위저드 대회를 주무대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마법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어둠의 마왕이자 해리포터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 숙적 볼드모트가 처음으로 인간의 형상을 하고 나타난다.
'송가인'의 감동이 영화로?… 비하인드 인터뷰도 기대
'송가인 더 드라마'는 가수 송가인의 콘서트를 스크린에서 보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가인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 실황과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미공개 영상, 송가인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다.
영화의 관전 포인트는 2가지. 송가인의 콘서트를 직접 관람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영화관의 고화질 스크린과 압도적인 5.1 채널 음향으로 실제 콘서트장의 현장감을 느낄수 있다. 비하인드 인터뷰는 어디서도 밝히지 않은 콘서트 소개와 정규 앨범 제작에 대한 솔직한 그녀의 소회가 담겨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송가인의 첫 번째 영화 '송가인 더 드라마'는 설 연휴 전국 메가박스에서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