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2·4 공급대책)' 추진을 위해 본·지사 합동 전략회의(화상)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 등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LH의 역할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본·지사 조직과 인력들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에 대한 세부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정책개요와 핵심사항 공유를 비롯해 ▲각 과제별 추진방향·대응전략 모색 ▲부서별 협업과제 도출 ▲제도개선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LH는 이번 킥오프(Kick-off) 회의를 바탕으로 도심 내 적기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 주거안정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LH는 전문 공공디벨로퍼로서 그동안의 풍부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기 정책성과 창출을 위해 수도권 주택공급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역세권·준공업·정비사업 TF를 가동하는 등 주택공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백용 도시재생본부장은 "LH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에 반영된 신사업모델 구축을 신속히 완료해 부동산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