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는 한 '우리동네 보육반장' 사업을 통해 영유아 부모에게 다양한 육아 컨텐츠를 제공한다. / 사진제공=은평구

서울 은평구는 여섯 명의 보육반장들을 통해 고립된 영유아 가정의 양육고립을 해소하고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맞춤·밀착형 One-stop으로 제공하여 영유아 부모들을 위해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우리동네 보육반장’ 사업은 2013년부터 9년째 영유아 부모들이 육아에 대한 효능감을 길러내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편안하고 효율적인 상담의 창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은평구가 아동친화도시로 성장해가는데 동력이 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영유아 가정의 육아 활동이 점점 고립되어 육아 스트레스 문제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모들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적극적인 가정양육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요즘 온라인으로나마 엄마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확충하여 카페, 밴드, 앱 등을 활용해 다양한 육아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모 자조모임을 운영하여 엄마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육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토론할 수 있는 보육반상회를 개최하여 부모들의 구체적인 목소리를 듣고 좀 더 구체적인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승욱 보육지원과장은 “우리동네 보육반장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이 막연한 육아에 대해 편안하게 질문하고,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