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메가박스와 공동 기획한 ‘송가인 더 드라마’ 영화예매권 프로모션이 오픈 하루 만에 1차 판매분이 완판됐다./사진=티몬

타임커머스 티몬이 메가박스와 공동 기획한 ‘송가인 더 드라마’ 영화예매권 프로모션이 오픈 하루 만에 1차 판매분이 완판됐다. 이에 티몬은 추가 물량 확보에 들어갔다.

10일 티몬에 따르면 오는 영화 ‘송가인 더 드라마’ 티켓을 오픈한 지 하루 만에 1차 판매분 1000장이 매진됐다. 이에 메가박스 측은 상영관을 추가로 확대하고 상영 횟수를 늘리고 티몬블랙딜을 통한 판매 프로모션을 연장하기로 했다.
본 영화의 티켓은 메가박스 현장과 온라인, 그리고 티몬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티몬에서는 정가 1만2000원에 판매되는 티켓을 1만500원의 혜택가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1일부터 전국 100개 메가박스 지점에서 단독 상영되는 영화 ‘송가인 더 드라마’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첫번째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의 공연 실황과 미공개 영상을 극장판으로 담았다. 실제 콘서트 현장에 와 있는 것 같은 생생함과 몰입감,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 및 인터뷰 등으로 구성됐다.


티몬 관계자는 "이번 영화는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효도 선물로 입소문이 나면서 1차 판매분이 매진됐다"며 "정부차원의 고향 방문 자제 분위기로 설 연휴기간에도 부모님을 찾아 뵙지 못하게 된 상황에서 특별한 효도 선물의 의미가 더해지며 티켓 판매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티몬은 문화예술공연의 티켓 예매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 설연휴 기간 인기 뮤지컬 ‘위키드’의 티몬 전용 좌석을 판매해 당일 매진시키고, ‘캣츠’ 오리지널팀 공연 티켓을 9900원에 단독으로 선보이는 등 인기 공연의 티켓을 특별한 가격에 깜짝 공개한 바 있다.

대형 뮤지컬 뿐 아니라 블락비의 멤버 표지훈(피오) 주연의 ‘올모스트메인’과 장진 감독의 화제작 ‘얼음’ 등 연극 공연 예매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