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한다. / 사진제공=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급변하는 고용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업체에게는 우수한 청년인력을 채용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비대면·디지털 기술과 직무 경험 및 교육을 결합할 수 있는 업무 분야(AI, 클라우드, AR/VR 등) 또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관리, 빅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직무 체험이 가능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관내 기업체 및 기관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체 및 기관은 오는 24일까지 사업 참여신청서, 운영계획서, 참여조건 이행서약서 등을 구비해 이메일 및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동대문구는 사업기간(6개월) 동안 청년 인건비의 90%인 월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하며 해당 사업장에 근무하는 청년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직무 경험을 쌓고 취업 역량을 강화해 실질적인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