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구정)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10일 서울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상황실 직원이 실시간 고속도로 차량 흐름을 지켜보며 분주히 업무를 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0일 하루 전국 교통량을 463만대로 예상, 현재 서울에서 대전까지 요금소 기준 2시간 40분 소요되며,귀성 방향은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오늘부터 14일까지 5일간을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을 강화, 고속도로 휴게소의 매장 내 식사가 금지되고 음식물 포장판매만 허용하며, 설 연휴 동안은 지난 추석과 마찬가지로 통행료를 정상 수납, 설 연휴기간 모인 통행료 수입은 코로나19 방역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