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만기일이자 설 연휴 휴장을 앞두고 코스피 지수가 3100선을 회복했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91포인트(0.52%) 상승한 3100.5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22억원, 753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918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0.40%), 삼성전자우(0.41%), NAVER(2.23%), 삼성SDI(1.42%), 현대차(3.59%), 셀트리온(1.22%), 카카오(6.18%)는 상승했다. 삼성전자(-1.33%), LG화학(-1.34%), 삼성바이오로직스(-0.37%)는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6포인트(0.67%) 상승한 964.31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70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억원, 59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씨젠(0.74%), 카카오게임즈(2.40%), 에코프로비엠(0.38%), SK머티리얼즈(1.72%)는 상승했다. 다만 셀트리온헬스케어(-0.63%), 셀트리온제약(-0.23%), 에이치엘비(-0.11%), 펄어비스(-1.79%), 알테오젠(-0.07%), CJ ENM(-2.04%)는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