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TV는 사랑을 싣고' 이만기가 현주엽과의 씨름 대결에서 가뿐하게 승리를 거뒀다.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모래판의 황제, 전 씨름선수 이만기가 추억 속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등장했다.

많은 씨름 선수들을 배출한 모교, 마산 용마고 씨름부를 찾은 이만기는 김원희의 제안으로 현주엽과 씨름 대결을 펼쳤다.


현주엽은 "나랑 띠동갑이다. 다치면 큰일 난다"고 외쳤고, 이만기는 "하려면 제대로 하자"고 의지를 드러냈다. 현주엽은 이만기의 샅바를 잡고 버티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쉽지 않았다. 이만기는 현주엽의 남다른 힘에 "힘 좋다"고 칭찬하면서도 자신 못지않은 거구의 현주엽을 가뿐하게 쓰러뜨리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쓰러진 현주엽은 "모양도 빠지고 남는 것도 없다"며 "별 보인다"고 혀를 내둘러 웃음을 더했다.

한편,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는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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