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뽕숭아학당'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뽕숭아학당' 황윤성이 이찬원을 꺾고 씨름 우승을 차지했다.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 설맞이 초특급 글로벌 요리 대전 '내일은 미스터 요리왕'을 펼쳤다. 글로벌 요리 대결을 펼치게 된 이들은 공부할 국가를 고르기 위해 전통놀이 대결에 나섰다.

이찬원이 '트육대' 씨름 준우승자 김희재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는 이변을 낳았다. 이찬원의 승리에 당황한 김희재는 "자존심 상한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이찬원은 부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한 임영웅, 황윤성 팀의 황윤성과 마주했다. 이찬원과 황윤성에게 "난 3등이고 넌 11등이다"고 공격했고, 이에 황윤성은 "내 뒤에 1등 있다"고 맞받아치며 팽팽한 신경전으로 재미를 더했다.

접전 끝에 황윤성이 이찬원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임영웅, 황윤성 팀이 국가 결정전 최종 우승에 등극, 미국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조선 '뽕숭아학당'은 '미스터트롯'이 탄생시킨 '트롯맨'들이 초심으로 돌아가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 국민가수로 거듭나기 위해 배움을 이어가는 본격 성장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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