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2월 보이그룹 평판 1위를 차지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월 보이그룹 평판 1위를 차지했다. 

1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11일부터 이날까지 한 달 동안 측정한 2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199만2496 미디어지수 332만3022 소통지수 370만6365 커뮤니티지수 367만473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69만6615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865만6046과 비교하면 31.94% 하락했다. ​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NCT ▲세븐틴 ▲엑소 ▲샤이니 ▲트레저 ▲2PM ▲비투비 ▲더보이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슈퍼주니어 ▲몬스타엑스 ▲골든차일드 ▲갓세븐 ▲빅톤 ▲아스트로 ▲스트레이 키즈 ▲AB6IX ▲인피니트 ▲엔하이픈 ▲원어스 ▲크래비티 ▲동방신기 ▲에이티즈 ▲SF9 ▲빅뱅 ▲뉴이스트 ▲T1419 ▲젝스키스 ▲위너 순으로 나타났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분석은 보이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한다. 브랜드평판 에디터 100명의 브랜드 모니터 분석도 포함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지수는 1월11일~2월11일까지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