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1.2.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 구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22명 추가 발생했다.
11일 구로구에 따르면 지역 구민 2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22명 중 10명은 가족 간 전파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내 확진자 접촉과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각각 5명, 7명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는 구민들이 검사를 많이 받으면서 확진자가 늘어난 것 같다"며 "또 인접한 부천 승리제단의 여파도 일부 작용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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