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설 연휴 사흘째인 13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2021.2.13/뉴스1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13일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설 연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유병철 서울구치소장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후 이 차관은 서울구치소 코로나19 확진 수용자 3명의 격리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확진 수용자의 심리적 불안 고려해 치료 및 처우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과밀 수용을 해고하기 위한 여성수용동 증축, 신입 수용자 감축 방안 등을 논의하고, 설 연휴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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