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큰물’에서 활약한 아시아 축구선수들의 기록이 재조명됐다. 현역인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라이프치히)을 비롯해 박지성과 차범근 등 한국 선수들이 남긴 기록도 함께 소개됐다.
12일(현지시각) 유럽축구연맹(EUFA) 홈페이지에는 ‘미나미노, 아즈문, 손흥민, 황희찬: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는?’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게재됐다.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위너스컵·슈퍼컵·인터토토컵 등 포함)에서 아시아선수들이 펼친 활약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기록에 따르면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 19골(예선 2골)과 유로파리그 6골(예선 1골)로 총 25골을 기록, 막심 샤츠키흐(우즈베키스탄·23골)를 제치고 득점 1위를 차지했다. 총 11골을 넣은 황희찬도 사르다르 아즈문(이란), 미나미노 다쿠미 및 카가와 신지(일본)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어 차범근도 과거 레베쿠젠 시절 기록한 10골로 이름을 올렸다.
UEFA 챔피언스리그(예선 포함) 기록만으로는 샤츠키흐(23골)가 1위, 손흥민(19골)이 2위를 나눠 가졌다. 3위 아즈문(6골)에 이어 황희찬과 박지성이 5골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유럽 클럽대항전 최다 출전에는 블라디미르 마미노프(우즈베크·76경기)와 샤츠키흐(75경기)에 이어 박지성(70경기)과 손흥민(66경기)이 나란히 3·4위를 차지했다. 챔피언스리그 출전만 따지면 샤츠키흐(69경기)에 이어 박지성(59경기)이 2위, 손흥민(50경기)이 3위에 올랐고, 이영표(20경기)도 9위에 명단에 들었다.
주목할만한 아시아 최초 기록에도 한국 선수들의 이름이 거론됐다. 차범근은 1979-1980 프랑크푸르트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유럽 클럽대항전 결승전에 출전해 우승까지 경험했다. 박지성은 2010-20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아시아 선수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섰다.
12일(현지시각) 유럽축구연맹(EUFA) 홈페이지에는 ‘미나미노, 아즈문, 손흥민, 황희찬: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는?’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게재됐다.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위너스컵·슈퍼컵·인터토토컵 등 포함)에서 아시아선수들이 펼친 활약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기록에 따르면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 19골(예선 2골)과 유로파리그 6골(예선 1골)로 총 25골을 기록, 막심 샤츠키흐(우즈베키스탄·23골)를 제치고 득점 1위를 차지했다. 총 11골을 넣은 황희찬도 사르다르 아즈문(이란), 미나미노 다쿠미 및 카가와 신지(일본)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어 차범근도 과거 레베쿠젠 시절 기록한 10골로 이름을 올렸다.
UEFA 챔피언스리그(예선 포함) 기록만으로는 샤츠키흐(23골)가 1위, 손흥민(19골)이 2위를 나눠 가졌다. 3위 아즈문(6골)에 이어 황희찬과 박지성이 5골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유럽 클럽대항전 최다 출전에는 블라디미르 마미노프(우즈베크·76경기)와 샤츠키흐(75경기)에 이어 박지성(70경기)과 손흥민(66경기)이 나란히 3·4위를 차지했다. 챔피언스리그 출전만 따지면 샤츠키흐(69경기)에 이어 박지성(59경기)이 2위, 손흥민(50경기)이 3위에 올랐고, 이영표(20경기)도 9위에 명단에 들었다.
주목할만한 아시아 최초 기록에도 한국 선수들의 이름이 거론됐다. 차범근은 1979-1980 프랑크푸르트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유럽 클럽대항전 결승전에 출전해 우승까지 경험했다. 박지성은 2010-20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아시아 선수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섰다.